
위스키
글렌알라키 10년 캐스크 스트렝스
GlenAllachie 10 Year Old Cask Strength
글렌알라키 10년 캐스크 스트렝스 글렌알라키 스코틀랜드 주류 정보, 시음 노트, 평점과 리뷰를 CaskByCask에서 확인하세요.
- 평점
- 86.3/100
- 리뷰
- 3
- 조회
- 210
- 도수
- 54.8%~59.8%
- 카테고리
- 위스키
- 생산자
- 글렌알라키 (GlenAllachie)
- 국가
- 스코틀랜드
- 지역
- 스페이사이드
- 용량
- 700ml
- 위스키 스타일
- SINGLE_MALT
리뷰
인피튜드 · 86.4/100
향 (Nose): 첫 향부터 직관적인 초콜릿 향이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이어서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모카 뉘앙스가 함께 느껴지며 사이사이로 은은한 오크의 나무 향이 받쳐줍니다. 뒤로 갈수록 붉은 베리 계열의 상큼한 과실 향도 은근히 피어오르며 초콜릿과 다크 베리류의 향이 잘 느껴집니다.
맛 (Taste): 달콤한 초콜릿 풍미와 함께 고도수에서 오는 강한 타격감이 먼저 느껴집니다. 검붉은 체리 계열의 농축된 단맛과 오크의 깊은 풍미가 중반부터 피니시까지 꾸준히 이어집니다. 알코올의 존재감은 제법 강한 편이며 베리류의 깊이는 아주 진하진 않지만 오크통 속에 초콜릿과 붉은 과일을 함께 숙성한 듯한 인상을 줍니다.
피니시 (Finish): 중간 이상 길이의 여운이 이어지며 드라이한 카카오 닙스의 다크함과 오크에서 오는 향신료 느낌이 깔끔하게 남습니다.
종합평가: 고도수 셰리 캐스크 특유의 펀치력과 다크 초콜릿, 오크의 조화가 잘 느껴지는 글렌알라키10CS 배치 12였습니다. 최근 10,11,12 배치를 모두 시음해보았는데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는 배치였습니다. 모카 느낌과 함께 오크의 존재감 그리고 은은한 와인과 베리 뉘앙스가 균형 있게 표현된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다음 배치에 대한 기대감도 생깁니다.
인피튜드 · 86.4/100
향 (Nose): 첫 향부터 직관적인 초콜릿 향이 가장 먼저 스치듯 올라옵니다. 이어 은은한 시나몬향과 함께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건과일류의 향이 부드럽게 따라옵니다.
맛 (Taste): 달콤한 건포도의 풍미로 시작해 생강 또는 계피계열의 스파이스가 베이스처럼 끝까지 이어집니다. 여기에 진한 다크 초콜릿과 흑설탕 특유의 달콤함이 더해지며 마무리로는 살짝의 탄닌감이 느껴지며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피니시 (Finish):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여운을 보여주며 달콤하면서 알싸한 생강의 느낌 위로 진한 다크 초콜릿 풍미가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오크의 쌉싸름함이 입안에 은은하게 남습니다.
종합평가: 글렌알라키 10CS 배치11은 건포도와 함께 초콜릿과 생강계열의 스파이시함이 잘 느껴지는 위스키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용된 캐스크를 보면 깊은 풍미는 아니지만 캐스크별 특징이 적절하게 잘 느껴지는 편이였으며 셰리의 특징을 잘 살린 글렌알라키 10CS라고 생각됩니다. 도수가 높아서 잘 느껴지는것일수 있겠지만 스파이스가 생각보다 직관적으로 잘 느껴집니다.
인피튜드 · 86.1/100
향 (Nose): 전반적으로 화사하면서도 달콤한 인상이 먼저 느껴지며 밝은 느낌의 건포도 향이 중심을 잡아주고 그 사이로 달콤한 나무 느낌의 오크가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잔에 두고 천천히 맡아보면 오렌지 계열의 시트러스가 살살 올라오며 향에 산뜻함을 더해줍니다.
맛 (Taste):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달달한 밀크 초콜릿의 부드러운 단맛과 체리 계열의 레드 베리가 느껴지고 뒤이어 오크, 셰리의 쿰쿰한 깊이감이 따라옵니다. 전반적으로 알싸한 생강 계열의 스파이스가 도수의 힘과 함께 피니시까지 이어지는 인상입니다.
피니시 (Finish): 생각보다 비교적 짧게 마무리됩니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다크 초콜릿과 탄 오크의 드라이함이 남고 맛에서 이어진 생강, 향신료 계열의 알싸함이 짧은 피니시까지 이어집니다.
종합평가: 전체적으로 초콜릿과 오크 중심의 프로파일이 잘 드러나는 배치였습니다. 다만 향에서 느껴졌던 오렌지, 시트러스 계열은 맛과 피니시에서는 상대적으로 얇게 표현되어 조금 의외였습니다. 맛에서는 달콤한 초콜릿과 셰리 뉘앙스 위에 도수에서 오는 타격감 그리고 생강, 향신료의 알싸함이 비교적 도드라지는 편이며 피니시가 생각보다 짧은 점은 다소 아쉬웠고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노트도 간간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