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 마크 시티 에디션 공개…서울·뉴욕 등 11개 도시 담은 공항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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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마크 시티 에디션 공개…서울·뉴욕 등 11개 도시 담은 공항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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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마크 서울 에디션 출시…인천공항 한정판 버번 위스키 공개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가 세계 주요 도시의 풍경을 라벨에 담은 공항 한정판 컬렉션 ‘메이커스 마크 아티스트 시리즈–시티 에디션(Maker’s Mark Artist Series–City Edition)’을 공개했다. 서울 에디션은 2026년 7월부터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서울 등 세계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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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19
수정일
2026-07-19

메이커스 마크 서울 에디션 출시…인천공항 한정판 버번 위스키 공개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가 세계 주요 도시의 풍경을 라벨에 담은 공항 한정판 컬렉션 ‘메이커스 마크 아티스트 시리즈–시티 에디션(Maker’s Mark Artist Series–City Edition)’을 공개했다. 서울 에디션은 2026년 7월부터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서울 등 세계 11개 도시를 담은 한정판

이번 아티스트 시리즈는 메이커스 마크의 켄터키 버번 위스키에 도시별 맞춤형 라벨 디자인을 적용한 글로벌 여행 소매 전용 컬렉션이다.

디자인에 포함된 도시는 서울을 비롯해 뉴욕, 로스앤젤레스, 파리, 런던, 두바이, 델리, 뭄바이, 싱가포르, 시드니, 멜버른 등 총 11곳이다. 각 에디션은 해당 도시의 빛과 움직임,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여행객이 방문 도시의 제품을 기념품처럼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만 이번 출시는 새로운 위스키 원액이나 별도의 숙성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라기보다, 기존 메이커스 마크 버번 위스키에 도시별 예술 작품을 결합한 한정 패키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공식 발표에서는 제품의 정확한 용량과 판매 가격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알렉산드라 파쿨라가 표현한 도시의 불빛

라벨 디자인은 폴란드 출신의 도시 풍경 화가 알렉산드라 파쿨라(Alexandra Pacula)가 맡았다. 파쿨라는 장시간 노출 사진에서 영감을 얻은 회화 기법으로 도시의 야경과 빛, 속도감을 표현하는 작가다.

이번 작품에서도 여러 겹의 색채와 흐릿하게 번지는 빛을 활용해 각 도시의 리듬과 에너지를 담았다. 라벨 곳곳에는 메이커스 마크를 상징하는 수작업 적색 왁스 봉인을 연상시키는 표현도 적용됐다. 파쿨라는 각 도시의 분위기를 직접 경험한 뒤, 그 인상을 도시별 이미지로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메이커스 마크의 8대 위스키 메이커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롭 새뮤얼스(Rob Samuels)는 이번 시리즈가 세계 주요 도시의 개성과 창의적인 에너지를 담은 프로젝트라며, 여행 이후에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롯데·현대면세점에서 판매

메이커스 마크 아티스트 시리즈는 2026년 7월 서울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시드니, 멜버른, 싱가포르 공항에서 먼저 판매된다. 인천공항에서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후 8월에는 런던 히스로·개트윅·스탠스테드 공항과 파리 샤를 드골 공항으로 판매 지역이 확대된다. 9월부터는 두바이, 델리, 뭄바이,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 기간과 수량은 공항 및 면세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공식 권장 소비자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출국 전 인천공항 면세점별 재고와 판매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행 소매 시장 겨냥한 수집형 위스키

최근 글로벌 여행 소매 시장에서는 일반 매장에서 구하기 어려운 전용 제품과 지역 한정 패키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메이커스 마크 역시 이번 시티 에디션을 통해 위스키 자체의 브랜드 가치에 여행지의 기억과 수집 요소를 결합했다.

특히 서울이 첫 출시 도시 가운데 하나로 포함되고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판매된다는 점에서 국내 버번 위스키 애호가와 한정판 수집가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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