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ceny Barrel Proof A124

Whisky

Larceny Barrel Proof A124

라세니 배럴 프루프 A124

Larceny Barrel Proof A124 Heaven Hill 미국 specs, tasting notes, ratings and reviews on CaskByCask.

Score
86.6/100
Reviews
1
Views
0
ABV
62.1%
Category
Whisky
Producer
Heaven Hill (헤븐 힐)
Country
미국
Region
켄터키
Volume
750ml
Age statement
NAS
Cask
NEW_OAK

2024년 첫 배치. 리뷰에서는 번트 캐러멜·바닐라·스파이스드 초콜릿·그을린 오크, 팔레트의 강한 베이킹 스파이스·헤이즐넛·건포도, 피니시의 멕시칸 초콜릿·블랙페퍼가 특징으로 꼽혔다. 2024년 세 배치 중 특히 스파이스 지향적이라는 평가다.

Reviews

인피튜드 · 86.6/100

Nose: 전체적으로 은은한 바닐라와 부드러운 체리 향이 먼저 반겨줍니다. 이어서 달콤한 캐러멜과 밀크 초콜릿 계열의 향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몇 번 더 향을 맡아보면 오크의 깊이와 땅콩의 고소함도 함께 느껴져서 마시기 전부터 기대감을 높여주는 인상적인 노즈입니다.
Taste: 고도수 버번답게 확실한 타격감과 함께 시나몬과 캐러멜의 달콤한 풍미가 직관적으로 올라옵니다. 이어 밀크 초콜릿과 흑설탕의 달콤한 뉘앙스가 입안을 채우며 중반 이후부터는 향신료의 존재감이 점점 뚜렷해집니다. 뒤로 갈수록 은은한 다크 프루트 느낌도 스치면서 캐러멜과 시나몬 그리고 스파이스가 균형감 있게 어우러집니다.
Finish: 적당히 긴 여운과 함께 따뜻한 향신료 계열의 스파이시함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집니다. 중간중간 캐러멜을 살짝 태운 듯한 뉘앙스와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 그리고 다크 오크의 드라이함이 조화를 이루며 만족스러운 피니시를 보여줍니다.
Overall Review: 고도수 특유의 타격감과 함께 시나몬 계열의 스파이스가 인상적인 버번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프루티함보다는 캐러멜, 오크, 시나몬 중심의 클래식한 달콤함 그리고 스파이시가 잘 드러납니다. 특히 캐러멜과 향신료 계열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스타일의 라세니 배럴 프루프 A124 배치라고 생각됩니다. 단맛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맛있는 버번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는 위스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