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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라워, 21년·25년 싱글 몰트 출시… 브랜드 최장 숙성 정규 라인업 확대
출시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아벨라워(Aberlour)가 새로운 아벨라워 21년(Aberlour 21 Year Old)과 아벨라워 25년(Aberlour 25 Year Old)을 출시했습니다. 두 제품은 현재 아벨라워의 상시 제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숙성 연수를 갖춘 제품으로, 매년 한정된 수량의 싱글 배치 형태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눈에 보는 아벨라워 21년·25년 제품 정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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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27
- 수정일
- 2026-09-27
스페이사이드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아벨라워(Aberlour)가 새로운 아벨라워 21년(Aberlour 21 Year Old)과 아벨라워 25년(Aberlour 25 Year Old)을 출시했습니다. 두 제품은 현재 아벨라워의 상시 제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숙성 연수를 갖춘 제품으로, 매년 한정된 수량의 싱글 배치 형태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눈에 보는 아벨라워 21년·25년 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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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아벨라워 21년 싱글 배치 / 아벨라워 25년 싱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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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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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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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숙성: 아메리칸 오크 + 셰리 오크 캐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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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도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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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숙성: 아메리칸 오크 + 올로로소 셰리 오크 캐스크를 포함한 소수의 선별 캐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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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도수: 50.8% 캐스크 스트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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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 두 제품 모두 논칠필터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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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7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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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준 권장가: 21년 €270 / 25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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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26년 9월부터 전 세계 일부 전문 판매점
아벨라워 21년과 25년, 더블 캐스크 숙성의 차이
아벨라워 21년은 아메리칸 오크와 셰리 오크 캐스크에서 21년 이상 숙성한 원액을 사용합니다. 서로 다른 오크통에서 만들어진 풍미를 조합하는 아벨라워의 더블 캐스크 숙성 방식을 적용했으며, 48%의 비교적 높은 도수로 병입했습니다.
25년은 보다 적은 수의 오래된 캐스크를 선별해 하나의 배치로 완성했습니다. 특히 처음 셰리 숙성에 사용된 퍼스트필 셰리 혹스헤드 한 통이 포함되며, 물을 이용해 일정 도수로 낮추지 않고 오크통에서 나온 강도에 가깝게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50.8%를 유지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별도의 짧은 추가 숙성인 ‘피니시’ 제품으로 소개된 것이 아니라 장기간 캐스크 숙성을 거친 제품입니다.
체리와 초콜릿의 21년, 복숭아와 바닐라의 25년
아벨라워 21년은 잘 익은 체리, 구운 사과, 대추야자와 토피처럼 달콤한 향이 먼저 나타나며 초콜릿과 생강 향이 뒤따릅니다. 맛에서는 크랜베리와 블러드 오렌지 같은 새콤한 과일에 다크 초콜릿, 시나몬과 넛맥의 따뜻한 향신료 풍미가 더해집니다.
25년은 복숭아 시럽, 오렌지, 버터스카치와 아몬드 과자 같은 달콤한 향이 중심입니다. 입안에서는 살구와 체리, 자두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은 부드러운 단맛이 더해지고, 생강과 카다멈의 알싸함이 마지막 여운을 잡아줍니다.
아벨라워 21년·25년 가격과 출시 일정
두 제품은 2026년 9월 파리에서 처음 공개된 뒤 세계 일부 전문 판매점에서 순차 판매됩니다. 상시 제품군에 편입되지만 대량 생산되는 코어 제품과 달리 매년 소량의 싱글 배치로 출시되는 방식입니다. 일부 해외 판매 자료에서는 700ml 기준 아벨라워 21년 €270, 25년 €650의 권장가가 안내됐습니다.
아벨라워 특유의 과일과 셰리 계열 풍미를 좋아한다면 21년은 체리와 초콜릿, 따뜻한 향신료의 조합을, 25년은 복숭아와 자두, 버터스카치 중심의 보다 달콤한 방향을 비교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장기 숙성 아벨라워의 스타일을 서로 다른 도수와 캐스크 구성으로 살펴볼 수 있는 두 제품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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