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소

달유인 증류소

Dailuaine Distillery

달유인 증류소(Dailuaine Distillery)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자리한 위스키 증류소로, 1852년 윌리엄 매켄지가 세운 생산시설입니다. 스페이사이드 캐론 인근에 세워져 19세기 말 찰스 도이그가 설계한 파고다형 환기탑을 이른 시기에 도입한 증류소로 알려졌으며, 현재 디아지오의 블렌딩용 몰트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재 운영 주체는 디아지오(Diageo)입니다. 증류소의 개성은 원료 선택과 발효·증류 방식, 캐스크 운용에서 형성됩니다. 여섯 기의 구리 포트 스틸에서 비교적 무겁고 황 성분과 육향이 남는 원액을 만들며, 주로 버번과 셰리 계열 캐스크에서 숙성합니다. 원액은 대체로 건과일과 견과류, 몰트, 육향, 초콜릿, 향신료와 오일감이 두텁게 이어지는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대표적인 제품·병입은 Dailuaine 16 Year Old Flora & Fauna and limited releases입니다.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설립
1851

출처

이 생산자의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