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소
툴리바딘 증류소
Tullibardine Distillery
툴리바딘 증류소(Tullibardine Distillery)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 자리한 위스키 증류소로, 1947년 설계가 시작되어 1949년 생산을 본격화한 생산시설입니다. 윌리엄 델메-에번스가 블랙퍼드의 옛 양조장 부지를 위스키 증류소로 전환했고, 1990년대 휴업 뒤 2003년 재가동되었습니다. 현재 운영 주체는 테루아 디스틸러스(Terroir Distillers)입니다. 증류소의 개성은 원료 선택과 발효·증류 방식, 캐스크 운용에서 형성됩니다. 오칠 힐스 수원을 활용하며 몰팅을 제외한 증류·숙성·블렌딩·병입 공정을 한 부지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액은 대체로 바닐라와 보리당, 사과, 크리미한 질감에 와인 캐스크에서 오는 과실과 향신료가 더해지는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대표적인 제품·병입은 Tullibardine Sovereign, 225 Sauternes, 228 Burgundy and 500 Sherry입니다.
- 국가
- 스코틀랜드
- 지역
- 하이랜드
- 설립
-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