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소
헤븐 힐 번하임 증류소
Heaven Hill Bernheim Distillery
헤븐 힐 번하임 증류소(Heaven Hill Bernheim Distillery)는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대형 아메리칸 위스키 증류소입니다. 현재의 번하임 증류소는 유나이티드 디스틸러스(United Distillers)가 1992년 루이빌에 건설했으며, 헤븐 힐은 1996년 화재로 바즈타운의 기존 증류 시설을 잃은 뒤 1999년 디아지오(Diageo)로부터 이 시설을 인수했습니다. 이후 번하임 증류소는 헤븐 힐의 핵심 위스키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5년 바즈타운에 새로운 헤븐 힐 스프링스 증류소가 완공된 이후에도 번하임 증류소는 루이빌에서 생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번하임 증류소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시설에서 다양한 종류의 아메리칸 위스키를 생산한다는 점입니다. 헤븐 힐 공식 자료에 따르면 현재 3기의 컬럼 스틸과 17기의 발효조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약 40만 배럴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버번과 위티드 버번뿐 아니라 라이 위스키, 위트 위스키, 콘 위스키, 몰트 위스키까지 생산하며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주요 매시빌을 운용합니다. 켄터키 석회암층을 통과한 물과 헤븐 힐이 보존해 온 자체 효모를 사용하며, 대규모 시설에서도 전통적인 미국 위스키 생산 방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국가
- 미국
- 지역
- 켄터키
- 설립
-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