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키
레드 브레스트 15년
Redbreast 15 Year Old
레드 브레스트 15년 미들턴 아일랜드 주류 정보, 시음 노트, 평점과 리뷰를 CaskByCask에서 확인하세요.
- 평점
- 86/100
- 리뷰
- 1
- 조회
- 118
- 도수
- 46%
- 카테고리
- 위스키
- 생산자
- 미들턴 (Midleton)
- 국가
- 아일랜드
- 지역
- 코크
- 용량
- 700ml
- 숙성 연수
- 15년
- 위스키 스타일
- POT_STILL
- 캐스크
- EX_BOURBON, EX_SHERRY
아일랜드 먼스터(Munster) 지역 농가에서 수확한 보리와 구리 단식 증류기(Pot Still) 3회 증류가 만들어내는 아이리시 위스키 고유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리뷰
인피튜드 · 86/100
향 (Nose): 달콤한 꿀 향과 존재감 있는 바닐라가 가장 먼저 느껴집니다. 이어 알코올 느낌과 함께 건포도 그리고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향이 뒤따르며 계속 향을 맡다 보면 은은한 밀크 초콜릿의 뉘앙스도 느껴집니다. 알코올의 존재감이 약간 느껴지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바닐라와 꿀의 달콤한 향이 기분 좋게 중심을 잡아줍니다.
맛 (Taste): 부드러운 텍스처 위로 달콤한 카라멜과 밀크 초콜릿의 풍미가 먼저 느껴지고 건포도와 꿀의 단맛이 직관적으로 다가옵니다. 입안에서 머금다 보면 꿀과 바닐라의 달콤함이 한층 더 또렷해지며 잘 만든 아이리쉬 위스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맛있게 다가옵니다. 다만 바디감이 묵직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숙성 연수에 비해 전체적인 무게감은 다소 가볍게 느껴지는 점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피니시 (Finish): 피니시는 중간 정도로 생각됩니다. 팔레트에서 느껴졌던 바닐라와 달콤한 꿀의 여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향부터 피니시까지 일관된 단맛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스파이스의 존재감은 크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오크의 느낌이 잔잔하게 남습니다.
종합평가: 꿀의 달콤함과 바닐라 풍미가 인상적인 레드브레스트 15년이라고 느꼈습니다. 향에서는 바닐라, 시트러스, 꿀, 초콜릿 등이 비교적 조화롭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텍스처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아이리쉬 위스키였습니다. 특별히 튀는 요소보다는 바닐라, 꿀, 건포도 계열의 풍미가 향부터 피니시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스타일의 아이리쉬 위스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