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소

달유인

Dailuaine

달유인(Dailuaine)은 1851년 윌리엄 매켄지(William Mackenzie)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의 카론(Carron)에 설립한 싱글 몰트 위스키 증류소로, 현재 디아지오(Diageo)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19세기 말에는 스페이사이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몰트 증류소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1884년 재건 과정에서 찰스 도이그가 설계한 초기 파고다형 킬른 지붕을 도입한 증류소로도 유명합니다. 이후 1898년 탈리스커와 합병해 Dailuaine-Talisker Distilleries를 설립했으며, 화재와 여러 차례의 시설 개보수를 거쳐 현재까지 생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달유인은 긴 발효와 비교적 빠른 증류, 구리 접촉을 제한하는 응축 설비를 통해 풍부하고 묵직하며 고기 같은 질감의 원액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산량의 대부분은 조니워커를 비롯한 디아지오의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원액으로 사용되고 자체 싱글 몰트 병입 비중은 매우 적습니다. 대표적인 공식 제품으로는 플로라 앤 파우나(Flora & Fauna) 시리즈의 달유인 16년이 있으며, 풍부한 단맛과 견과류, 셰리의 깊이감에 감귤류의 산뜻함이 함께 나타나는 스타일로 소개됩니다.

국가
스코틀랜드
지역
스페이사이드
설립
1851

출처

이 생산자의 술